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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빠의 부고

혼자 살고 있던 애들 아빠의 죽음을 알리는 문자가 왔다 같이 살던 분도 이년전에 돌아가셨고 혼자 쓸쓸히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 내게는 손톱만큼도 정이 없던 사람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지 ..... 작은애도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그래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이 항상 있었던가 보다. 빈소는 초라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단촐하게 가장 가까운 시댁 어르신들 몇분과 함께 장례를 치렸다. 시어머님은 아들을 화장후 어느 산에 뿌리겠다고 하셨지만 작은애가 결단코 반대를 했다. 납골당에 모시겠노라고 .... 작은애의 생각대로 서울 작은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애들 아빠의 유골함이 안치되었다. 작은애의 인스타에 올려진 글속에서 작은애의 진심을 오롯이 느낄수 있었다. " 아빠..

나의 하루 2022.11.13 (1)

모니카언니랑 Rizerie 카페에서

운전연습 기능을 아무리 해도 차가 제대로 가질 않는다. 이유를 모르겠다 기능 시험은 아예 응시할수도 없다. 두시간 더 연습한후에 시험에 응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유가 뭔지 잘모르겠다 강사님은 내가 핸들감이 전혀 없다고 하신다. 그 핸들이 잘안되는 이유를 찾아야한다. 운전학원 강사였던 운자 언니랑 통화를 하면서 언니가 코치를 해주기를 팔에 힘을 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팔에 힘이 들어가서 핸들이 너무 많이 돌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하셨다. 다음에는 팔에 힘을 빼고 조심씩 가볍게 돌리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 그런 이유 인지도 모르겠다. 운전학원 강사님은 무조건 돌리라고 하고 힘을 빼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 남탓 하지말고 내가 알아서 터득해야 한다. 다시한번 도전한다. 포기하지 않는한 분..

나의 하루 2022.11.10 (3)

오늘의일기

염색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언니를 만나러 가는길 아파트 옆에 벚나무에 가을이 무르익었다 요즘은 어딜가든지 이쁜세상이다. 그런데 어제본 유투브 사진 한장이 내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대들을 위해 하늘을 보며 명복을 빌었다. 언니는 여전히 억척같이 살고 있었다. 한집안의 가장으로 남편대신 생계를 책임지면서 보험회사 사무실을 아침일찍 나가서 청소 하면서 ..... 연금에 청소월급을 타니 그럭 저럭 살만하다고 한다.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서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옛일을 회상해보았다. 그땐 우리 둘다 젊었었지요 언니 !!!!! 구절초는 아닌것 같은데 .... 넌 이름이 뭐니 ? 버들마편초 지난번 갔을때 피지 않았던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언니가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고 하면서 경..

나의 하루 2022.10.31 (1)

선그라스 쓰고 빽다방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

백내장 수술 후 경과를 보기위해 세종 안과를 갔다. 원장님은 항상 친절하시다. 그곳에서 원애샘 과의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11월 6일 총동원주일에 갈수 있도록 연가를 냈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기뻐한다. 내가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서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기도하면서 서원했다는 말을 듣고는 나를 껴안아 준다. 세종원장님의 진찰까지 3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 시간동안 길건너 이태훈 통증 크리닉으로 가서 지난번 받은 진료 영수증을 떼었다. 보험금 청구해야한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정형외과에서 서류떼고 김재형 외과에서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받은 서류를 첨부하면 모든 서류는 다 준비완료다. 그동안 받은 진료비만 80만원정도 된다. 그중 80 % 정도 예상하면 60만원은 나오겠지 ㅎㅎ 목돈으로 받을려고 그..

나의 하루 2022.10.28 (1)

오늘의 일기

열심히 요양원에서 일하고 오후시간 손주들을 돌보기 위해 큰딸집에 도착 사위는 애들 저녁을 먹이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 사랑스런 두손주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신나게 놀고 얐다, 이제는 손주 보는 일도 많이 수월해졌다,. 큰손주가 내게 물었다 할머니 시험 잘봤어요 물론이지 합격했어 그런데 아직도 두번 더 시험에 합격해야해 할머니는 잘보세요 지난번 지나가면서 한말들을 큰애 예준이가 기억을 한다, 아이고 다행이다 떨어졌다고 답을 하지 않을수 있어서 ,,,,,, 챌런지 블로그 쓰기를 완성해야 하는데 컴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마침 손주들의 노트북으로 간단히 사진을 입력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뭐든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 큰애 퇴근후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운전연습하는 유투브 한편보고 이제 자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2.10.26

오늘의 일기

손주가 다니는 아이캔 유치원에서 할로인 축제가 있어서 잠시 큰애 식구들 얼굴도 볼겸 들렀다 나도 이틈에 끼어서 즐기고 싶었는데 작은애들 부부랑 저녁 약속이 있어 잠깐 얼굴만 내비치고 작은애 부부랑 식당으로 향했다. 55키로가 넘어가서 음식을 절제해야 겠다고 느낀 상태인데 다시금 폭식을 하였다 김형제의 고기의 철학 이라는 곳인데 정말 수준높은 써비스에 고기맛이 예술이다. 사위가 월급을 탔다고 한턱을 쏜것이다 물론 서울에서 장모가 사는 익산까지 부부가 함께 내려와서 근사한 곳에서 외식을 했다. 집에 들어오니 침대 머리장에 작은애가 사다놓은 방향제와 꽃꽃이 ..... 집에 사랑이가 있어서 항상 댕댕이 냄새가 났는데 나는 방향제 사야지 하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딸이 좋다. 작은애랑 마시는 차한잔 ..... 도..

카테고리 없음 2022.10.21 (3)

운전면허에 도전 1관문 필기시험 합격

운전면허도전 눈이 좋아진 이후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 하였다. 삼일전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을 마친후 오늘 드디어 면허 학원에서 안전교육을 받은후 전주 교통 안전 교욱장에 도착하여 컴으로 필기시험을 보았다. 이번에는 그냥 경험삼아 아는것만 잘찍고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보았는데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긴 점수로 아슬아슬하게 합격을 하였다. 지금은 채점도 컴에서 보여준다. 시험 끝만 누르면 나의 점수가 발표되어 합격 불합격이 그자리에서 나온다 어찌되었건 난 분명 다시 재시험을 안보아도 된다. 기분 좋은 일이다. 1차 과정은 패스 이제 실기 시험과 도로주행이 남아있다. 아침만 먹고 점심을 못먹어서 배가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밥을 먹었다 학원에서 점심 먹을 시간을 주는지 알았더니 주지 않아서 못먹..

나의 하루 2022.10.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