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료가 준 오징어 다리로만 오징어국을 끓였다.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내입에 딱맞다 내가 끓였으니까 사랑이 미용을 위해 사랑이와 가을날 산책한다. 이길은 내가 좋아하는 길이다. 사랑이 맡기고 오면서 비빔 국수 한그릇 남의 손에 맡기어 해결하고 .... 백내장 시술 이틀째 이대로 오른쪽 눈의 시력이 잘나왔으면 좋겠다. 눈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방문한 김세종 안과에서 당장 백내쟝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백내장 말기에 이르렸다고 한다, 그리고 한달 후에 예약을 잡아 수술을 했다 하루뒤에 안대를 빼고 보니 세상은 광명천지 ~~~~~ 어마나 이런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원대한 포부가 하나 생겼다 양쪽 눈 수술을 다 마치고 시력이 좀 좋아지면 운전면허에 도전할것이다. 정말 그런 날이 올까 기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