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하늘이 주인공

하동댁 2022. 10. 7. 16:49

원애샘과 함께 보낸 산책 시간중 만난  파란하늘 

내가 만난 하늘중 오늘이 최고로 몃진 하늘의 구름이였다 

원애샘은 이곳이 처음이라고 한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건만 

그런 샘이  정말 행복해 하셨다.  더불어 나는 말할것도 없고  생전 처음 만나는 하늘처럼 ... 

온갖 호들갑을 다 떨면서  하늘을 보고  또보고 ....... 

이런 하늘을 보게 해주신  세종 원장님과  세상의 조물주 신  모두에게 넘치도록  감사 !!!!

산책중 만난  너무도 이쁜 코스모스  겹으로 피어있다.   꼭 씨를 받아야 하는데  .....  그 많은 코스모스중  기억 할수 있을까 

 

코스모스가 구름밭을 산책중이다. 

양미역취도 지금 한창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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