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길 표정은 아무리 봐도 행복한 모습이다 저놈의 루즈 자국 ... 그리고 두툼한 삼겹살 꽉 째이는 티셔츠 ... 애구 조끼 하나 장만 해야겠다. 웃을때는 항상 살짝만 웃어야지 이가 안보이게 ... 2017년 5월 28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4시까지 내가 있던곳 부산 태종대 길 에서 길을 걷다 (여행 ) 2017.05.31
부산 태종대 길 부산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했던곳 막내 동생이 살다 영안실에서 소식이 왔던곳 그래서 항상 멀리 했던곳 그곳으로 동생이 죽은지 근 20년이 흘러서 다시 찾았다. 걸으면서 동생생각을 애써 잊었다. 이젠 오래된 이야기니까 ... 잊어야지 동생은 아마 좋은곳에서 못다한 생의 마지막 .. 길을 걷다 (여행 ) 2017.05.30
곡성 장미축제장에서 동료들과 곡성 장미 축제장에서 장미꽃 보다 사람이 더 아름다웠다. 2017년 5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가 있었던곳 동료들과 .... 길을 걷다 (여행 ) 2017.05.25
담양슬로우시티 쉬는날 동료들과 가까운 담양으로 ... 희연샘이 좋아한다는 메타 프로방스 을 관람하였다 유럽풍 건물을 바라보면서 갈수 없는곳에 대한 대리만족을 하고 ... 삼겹살도 준비하고 상추도 준비 했지만 모두다 헛수고 담양 사시는 창평 지인의 도움으로 벽오동에서 보리밥을 대접받고 .. 창평.. 길을 걷다 (여행 ) 2017.05.21
전주 모악산에서 모악산 올라가기전에 ... 미나리 냉이 대원사 초파일을 하루 앞둔날 광대수염 반디지치 모악산에 녹음이 짙어졌다 2017년 5월 2일 오전 11시 50분 부터 1시까지 내가 있던곳 신정희샘과 함께 길을 걷다 (여행 ) 2017.05.03
낙안읍성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낙안읍성 ... 그녀를 위해서 오늘 순천 낙안읍성으로 ... " 언니 여기 너무 좋아요 " 2017년 4월 18일 오후 3시에 ... 내가 있었던곳 낙안읍성 앞에서 희연이랑 나랑 길을 걷다 (여행 ) 2017.04.21
광주에서 난 항상 입버릇 처럼 말했었다 " 여자가 운전하는 차 말고 나는 남자가 운전하는 차 타고 다닐꺼야 " 어제는 남자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광주를 여행했다. 길가에는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시간은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데 내게 지금 봄이 오고 있는가 ??? 백수 해안도로를.. 길을 걷다 (여행 ) 2017.04.11
부안 여행 동료들과 야간 근무 마치고 가볍게 부안호 주변을 점심으로 먹은 찰밥과 부안호를 바라보고 마시는 커피 한잔 음 ~~~~~ 그냥 좋다. 2017년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내가 있었던곳 나와 함께했던 동료들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정담들 추억들.... 길을 걷다 (여행 ) 2017.03.19
곡성여행 야간 근무 끝내고 동료들과 섬진강 둘레길 3 코스로 .. 침곡역에서 가정역까지 2017년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내가 있었던곳 나와 함께했던 동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추억들 ... 길을 걷다 (여행 ) 201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