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부송동 넓은 들판에 또 아파트가 생긴다. 익산시 인구수는 감소하고 아파트는 계속 늘어만 간다.
다 어떤 사람들이 살것인가 ?
사랑이랑 산책중 싱싱카에 잠시 올려보았다. 사랑아 힘들지 나랑 같이 사는거 ....
그럼에도 어쩌니 그게 너의 운명인것을 ... 우리 서로 불쌍히 여기면서 살자 너랑 나랑
' 나의 하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일기 (0) | 2023.03.14 |
---|---|
오늘의일기 (1) | 2023.03.08 |
오늘의일기 (0) | 2023.02.22 |
정순이를 만나고 오던날 (1) | 2023.02.12 |
2022년 마지막 날 그녀를 보내야 한다. (3)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