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오늘일기

하동댁 2023. 3. 5. 19:28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부송동  넓은 들판에  또 아파트가 생긴다.  익산시 인구수는 감소하고  아파트는 계속 늘어만 간다. 

다 어떤 사람들이 살것인가 ?  

 

사랑이랑 산책중  싱싱카에  잠시 올려보았다.  사랑아 힘들지  나랑 같이 사는거 .... 

그럼에도 어쩌니  그게 너의 운명인것을  ...  우리 서로 불쌍히 여기면서 살자  너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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