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크리스마스 날 은희와 수옥이랑

하동댁 2022. 12. 24. 13:51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날  요양원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어르신들께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매달 25일날  나는 내가 좋아하는 동료들과 저녁을 먹는다.  오늘은 수옥이와 은희랑  집앞  커피 후로와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달에는  부송동 뚝섬 횟집에서 먹기로 했다.  열심히 일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도 날리면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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