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가족사진 을 찍던날

하동댁 2022. 12. 10. 20:17

미국에서오신 친정엄마와  둘째 경숙이 경란이 남동생  나의 동생들이 모두 모였다.  나의 큰딸 과 작은딸이랑  큰애집에서 모두 흰티를 입고  쇼파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에  10초 타이머를 놓고 자동으로 찍었는데  맘에 들게 나와서 

액자를 만들어서 동생들을 주었다.   동생이 좋아했다   이런 가족 사진을 찍는데  십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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