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눈오는 날 금자랑

하동댁 2022. 12. 22. 17:26

 

금자도 쉬고 나도 쉬는날   내가 금자를 만경강으로 불러내었다  이런날  걸어야 한다고 ....  눈발이 펄펄 날리는날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친구와 내가  가장 먼저 발자국을 남겼다.  난 너무 좋아서 환호성을 지르고 ....  매일 매일이 축복의 날들이다   세시간동안  19000보를 걸었다.  힘든줄을 모르고  ..   점심으로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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