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근무후 친정엄마랑
곡성 장미 축제장으로
아직도 다 지지않고 기다려준 장미꽃과
힘든 내색 하지 않고 걸으면서
장미꽃 향기가 참좋다를 연발하시는 엄마 !!!
함께 손도 잡고 커피도 마시고
미리 준비해온 김밥도 먹고 ....
그렇게 엄마와 추억을 쌓았다
엄마가 찍어주신 내모습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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