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마요리 먹던날

하동댁 2019. 5. 2. 21:53



제주여행 마치고 돌아온날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힌

사랑이가 안쓰러워서  그길로 당장

넓은 초원이 있는 곳으로 사랑이 산책을 해주었다




























저녁에는 선인장과 블랙

셋이서 마요리를 먹었다

비싸지 않는 가격인데 맛은 일품이다

담에 우리 예비사위랑

같이 와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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