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캄보디아 여행 (3일차 )

하동댁 2018. 11. 30. 01:59






























동양 최대의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위에 살고있는  수상사옥을 들여다보고

쪽배를 타고 톤레삽 호수를  체험한다 




















우리를 보더니  원달라를 외치면서 우리 쪽배 옆으로 다가오는  어린 소녀















신의 과일 이라는 두리안  아주 쪼금 맛만 보았다




두번째로 일정으로간  아트 박스  세계 최대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3디 미술 체험관은 관객이 평면에 그려진  입체그림과 설치된 조형작품에 직접 참여해보고 만지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캄보디아 유일무이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볼거리, 즐길거리, 감동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지루하고 진부함에 지침 관광객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  전시관은 시크릿관, 오션관,동물관,명소관, 이집트관, 세계 7대 불가사의관, 2층 환타스틱관, 명화관, 앙코르 사계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7대 불가사의관은 높고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한 앙코르 사계절관에선 사계절별 앙코르의 풍경을 묘사하여 그동안 볼수 없었던 앙코르의 샐로운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다.  아주 재미있고 신나는 공간이였다




선그라스 낀 인어 할머니




나 달아날꺼야   붙잡지 말라고요




코끼리와 함께  갈꺼야  캄보디아로




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넘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저 아래는 낭떠러지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