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나의하루

하동댁 2022. 7. 28. 15:41

희연샘이랑

기다리던 영혼의 집이 배달되어 왔다  미옥샘은 자신의 책을 빌려 줄수 있다고 했지만 

난 그냥 주문했다.  아무때나 두고 두고 읽을수 있기를 바라면서

 

임은정 검사님의 계속 가보겠습니다  라는 책도 배달되었다.   

 

나의하루 딸집에 쇼파도 배달되어 왔다 쇼파값이  3백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으메  기죽어   

손주들이 뛸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그것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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