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샘이랑
기다리던 영혼의 집이 배달되어 왔다 미옥샘은 자신의 책을 빌려 줄수 있다고 했지만
난 그냥 주문했다. 아무때나 두고 두고 읽을수 있기를 바라면서
임은정 검사님의 계속 가보겠습니다 라는 책도 배달되었다.
나의하루 딸집에 쇼파도 배달되어 왔다 쇼파값이 3백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으메 기죽어
손주들이 뛸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그것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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