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익산 천만송이 국화 축제장에서

하동댁 2018. 10. 29. 19:55


야간 근무 들어가기전

짜투리 시간에  사랑이 안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서

산책 하면서  국화 축제장에서 ...

익산 시민은  전시장 입장료는 무료다.

공짜라니 참 좋다

국화 향기에 취하면서 걷다보니

비가 온다.  우리 사랑이 추울것 같아서

얼릉 안아서 작은 가방에 넣고

품속에  꼭 안고 다니면서

풀빵  5개 사멱고  산책 끝 



































































































































'길을 걷다 (여행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산사 의 마지막 가을 단풍   (0) 2018.11.12
남도여행  (0) 2018.10.29
직원 워크삽 1박 2일 사진 (남도여행 )  (0) 2018.10.25
장성 노란꽃 축제장   (0) 2018.10.21
부여 여행   (0)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