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렀던 더케이 호텔 포토존에서
단체 인증삿
화엄사 입구
양지바른 곳은 그들의 명당자리
운조루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평사리 최참판댁 돌담
마지막 저녁은 비비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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