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을 함께 지낸 장미실
동료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커피를로워에서 저녁을 먹었다
마른버섯 볶음밥과 시프드파스타
돈가스 피자를 맛있게 먹고
직원들끼리 나누는 담소 진한 커피향에
아쉬움을 달래본다
2017년 7월 7일 저녁 7시 부터 8시 30분 까지
내가 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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