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사랑하는 조카 혜진이랑

하동댁 2015. 6. 6. 21:36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치않고

조카를위해  시간을 내준

사랑하는 내동생

우리 힘을 내자

사랑한다.

영등동  커피솝에서 ..

혜진이랑  경란이랑  예솔이랑.

 

잃어버린  필통의 행방을 알게된날

' 나의 하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산에서   (0) 2015.06.11
매운탕 먹던날   (0) 2015.06.10
무용발표회에서....  (0) 2015.05.17
익산 국악원 무용발표회에서  (0) 2015.05.17
익산 국악원 무용 발표회에서  (0)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