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피날레까지
춤도 , 사진도, 문학도
다 같은 맥락인것 같다.
내속에 담긴 열정을 토해낸다는 사실은 ....
새삼 그들의 노력이 더욱더 값지게 느꺼지는
순간이였다. 사진이 부족하여도 굳이 올리는 것은
그분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장소 : 솜리 예술회관 소강당
시간 : 2015년 5월 15일 금 오후 7시
태평무 , 살풀이, 교방무, 진도북춤, 추야월,
선비춤, 장구춤, 못난내가, 허튼 살풀이 ,
소고춤, 한량무,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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