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다가 과일장사하는 친구를 만났다
이친구 자기좀도와달란다
물건하러 간다고 두시까지....
과거경력을 되살러 노점과일좀 팔아볼까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장사에돌입
"어머나
아주머니 옷을 이쁘게 입으섰네요 "
"오라버니 인품이 참좋아보이시네요"
"오라버니는 상자로 사셔야겠네요"
이쁜 (?)여자가 장사를하니 엄청잘된다 많이팔아야지
두시까지 나 노점과일장수 아줌마
인증삿은 다음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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