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을 찍던날 미국에서오신 친정엄마와 둘째 경숙이 경란이 남동생 나의 동생들이 모두 모였다. 나의 큰딸 과 작은딸이랑 큰애집에서 모두 흰티를 입고 쇼파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에 10초 타이머를 놓고 자동으로 찍었는데 맘에 들게 나와서 액자를 만들어서 동생들을 주었다. 동생이 좋아했다 이런 가족 사진을 찍는데 십년이 걸렸다 나의 하루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