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생일축하모임

하동댁 2018. 1. 26. 20:43

 





 




 

 

 

 

 

 

 




퇴근하는데 갑짜기 번개모임이 성사되었다.

맘 맞는 동료들끼리 저녁 한끼 먹자고 ....

그리하여 우리집에서 가까운  커피 훌라워에서

8명이나 되는 동료들과 함께

간단한 저녁식사를   일인당 1만원씩 내고 먹었다

모자라는 금액  사원천은

돈많고 시간많고 미모가 넘치는 내가 부담했다.

 오늘이 정말 내생일 같다

실은 어제 하루 지났지만 ..,.

동료들에게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너스레도  떨고 ..

1월은 너무 행복한달이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를 생각해주는  동료들도 많고

웬지 무술년은  무슨일이든지  술술 잘풀리는

한해가 될것같다.

 

2018.  1.  26일   부송동 커피훌라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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