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음악을 들으면서

하동댁 2015. 12. 28. 19:59

If i ne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me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Well the night's forlom

And the morning's born

with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가사가 내맘과 같아서

.....

 

 

 

노래는 음보다는 가사가

더 공감할수 있을때

내상황과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것같다

 

김치찌게에 소주한잔 하면서

다운받은 노래를 되풀이하면서

듣고있다

 

애구 소주맛이 달다

술꾼 되겠네....

 

환해도 너무 환한 전구를

바라보면서....

 

등따습고 배부르면 행복한건데

 

왜 이렇게 외롭지....

 

가장 친한 친구가 하는말

" 경희야 난 혼자사는 니가 너무 부러워"

그말에 위안을 삼는다

 

  2015. 12. 27    오후 8시 57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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