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 작은애랑 둘이 ...
맨드롱 따토에서 해물 우동과 돈가스를 먹고
커피명가에서 아이스카페라테를 한잔하고
우리 손주 예준이 옷도 두벌 고르고 ...
딸과함께라서 행복했던 시간
시간아 가지말아라
' 나의 하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2. 26 일 일기 서점나들이 (0) | 2015.02.27 |
---|---|
봄이오는 길목에서 (0) | 2015.02.25 |
갈비뼈와 바꾼 나의 손주 (0) | 2015.01.04 |
외할머니되던날 (0) | 2015.01.02 |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0) | 201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