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와 리뷰

[스크랩] 아프리카 야생중독 (글로연) 20

하동댁 2010. 6. 4. 21:54

 

 

 

 

 

 

 

▣ 책 소개

 

아프리카 세렝게티 대초원의 생생한 야생의 모습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온전히 담기다!!

  

이 책은 문명사회가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편리함에 중독되어 가는 현재 우리들 삶과는 다른, 문명에서 가장 거리가 먼 원시 자연과 야생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 대초원에서 매일매일 펼쳐지는 이야기, 대자연이 이끄는 섭리에 따라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온 다양한 야생의 모습과 이야기를 지면 가득 채우는 대형 사진과 함께 담아낸 포토스토리 북이다.

 

저자는 문명이 유혹하는 이기심을 접고 일찍이 아프리카로 떠나 거짓과 허울이 없는 야생 그대로가 던져주는 순수함에 빠져들어 사바나의 대초원에서 10년 이상을 보냈다. 이 책은‘끝없는 평원’이란 뜻의 세렝게티 대초원에서 저자가 보고 들은 이야기와 직접 촬영한 한 컷 한 컷의 생동하는 야생의 사진을 함께 담았다.

 

TV 다큐멘터리로만 보던 동물의 왕국의 생생한 장면을

 

책으로 만난다!

 

TV 동물의 왕국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진 야생 동물의 보고(寶庫) 세렝게티 국립공원, 화면으로 지나쳐버린 그 장면들을 정지시켜 놓은 듯 광활하게 펼쳐지는 대초원과 그 초원 위를 웅시하는 사자를 지면 가득 만날 수 있다.

왕의 위엄이라곤 찾아볼 길 없는 아기 사자의 앙증맞은 행동, 사나움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아버지로서의 인자함이 보이는 수사자의 색다른 표정, 석양이 지는 평원 위로 유유히 걷는 기린, 거대한 몸집으로 아장아장 걷는 아기 코끼리의 장난을 받아주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은 분명 문명 세계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장면들이다. 한 컷 한 컷의 사진과 이야기를 보고 있다 보면 잠시나마 현대문명이 가져다준 혼란스러움과 번다함을 잊고 원시자연으로 돌아간 듯 유쾌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국내 최초로 세렝게티의 야생 포토스토리 북 출간!!

 

대서사처럼 펼쳐지는 세렝게티의 야생을 담아낸 화제작!!

 

아직까지 국내에 이런 책이 출간 된 적은 없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지나치듯 스쳐가면서 며칠을 다녀온 뒤 아프리카를 구경한 이야기를 써낸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가 아프리카인들과 함께 살면서 함께 느끼고 사바나 초원을 누비며 경험한 이야기를 찍고 쓴 책이다. 세렝게티 초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아프리카인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쓰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대형 컬러 사진 200컷 이상을 함께 담아 세렝게티 대초원과 아프리카에 와 있는 듯 ‘보는 즐거움’에 빠져 들게 한다.

 

사바나 대평원에서 살아가기 위해 동물들이 펼치는

 

생생한 드라마에 빠져들게 하는 화제의 신간!

 

 

 

 

 

 

▣ 지은이 소개

 

 

이종렬 _ 야생다큐멘터리 연출가 겸 사진가

 

아내와 두 아들 등 가족과 함께 탄자니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파리투어 여행사인 Wildholic Safaris & Tours LTD의 대표로 있다.

서울고와 중앙대를 졸업하였으며, MBC 베스트 극장조연출을 시작으로 방송연출에 들어서 1996년 MBC 다큐스페셜 80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2편을 기획 연출하면서 아프리카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정미의 오지여행 10편, KBS도전지구탐험대 아프리카·남미 4편, SBS 출발모닝와이드 아프리카 25000km 종단 50편, SBS 초특급 일요일만세 잠보아프리카 편 등을 기획 연출하면서 원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를 저자 자신의 인생 중심에 놓게 된다.

이후 아프리카에 머물면서 아프리카 대초원의 야생을 렌즈에 담기 시작하여 MBC 스페셜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와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의 라인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최근 방영된 MBC 스페셜 <라이언 퀸>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저자는 사진가로서의 역량과 탄자니아의 야생을 널리 홍보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탄자니아 역사상 2번째로 세렝게티를 비롯한 탄자니아 국립공원을 10년간 무상출입 촬영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세렝게티를 세계에 알린 세계적 야생 사진가 고(故) 휴고 반 라윅(Hugo Van Lawick)에 이어 유일한 허가이다. 하루 촬영료가 100불이 넘고 동물 보호의 목적으로 아주 극소수에게만 오프로드(Off-road) 허가를 주는 세계 최대 야생동물의 보고에서 얻어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 목차

 

◈ 머리말 -4

◈ 탄자니아 세렝게티 -34

 

◈ 제1장 :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귀엽고 천진한 왕의 아들, 새끼 사자 - 40

엿새 만에 돌아온 어미 사자 - 46

나망가 프라이드를 위한 기도 - 52

짧은 영광 긴 아픔 간직한 왕, 수사자 - 56

왕의 영광은 살아남은 자의 몫, 사자 - 62

목숨이 오고가는 좌우의 선택, 치타와 토끼 - 66

살아남기를 배우는 자와 못 배운 자 - 70

무뚝뚝한 자식 사랑, 기린 - 76

거구의 곰살맞은 자식 사랑, 코끼리 - 80

사랑에 목숨 거는 열혈남아, 코뿔소 - 88

온순하고 난폭한 두 얼굴의 하마 - 94

살아남는 자가 강한 존재, 하이에나 - 98

집념의 승부사, 하이에나 - 102

미래의 우환을 제거하는, 하이에나 - 108

세렝게티로 돌아온 환경조절자, 들개 - 112

사바나의 외톨이, 자칼 - 120

초원의 못난이, 누 - 124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는 무거운 몸 - 130

어미를 잃은 자의 선택된 죽음 - 138

풀을 따라 이동하는 누 떼의 대장정 - 142

누 떼의 대장정을 가로막는 복병, 악어 - 148

대여정의 동반자, 누와 얼룩말 - 154

줄무늬는 가족 인식표, 얼룩말 - 158

누를 뒤쫓는 쇠똥구리 - 160

초원의 최약자, 톰슨가젤 - 164

자식의 죽음도 쉽게 잊는 톰슨가젤 - 166

세렝게티 평원의 파수꾼, 몽구스 - 170

어미의 등이 가장 든든, 바위너구리 - 174

모든 것은 땅으로 돌아간다, 소시지나무 - 178

그 이름은 노랗고 예쁜 꽃 - 180

대초원이 잠드는 시각, 석양 - 184

스스로 크는 나무 - 186

초원을 태우는 불길 - 190

새벽을 깨우는 욕망의 열기구 - 194

 

 

◈ 제2장 : 나의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 198

아루샤의 길고 긴 하루 - 200

오래된 낡은 침대로 돌아오는 일상 - 202

모두가 그리운 사람이 되는 땅 - 204

하쿠나 마타타, 그리고 아프리카인 - 206

아프리카에서 만나는 여러 얼굴들 - 210

검은 전사의 후예 마사이 - 214

초원의 유목부족 마사이 - 224

늙고 병든 마사이 의사의 한마디 - 226

아프리카의 시간, 사사와 자마니 - 228

인류의 드라마가 시작된 올두바이 조지 - 230

아프리카의 자부심과 희망 - 232

생존의 위대함을 간직한 아프리카 아이들 - 234

존재를 알리는 인사말 ‘잠보’ - 236

이방인을 위한 그들만의 계산법 - 238

교민은 달가워하지 않는 아프리카 여행서 - 240

‘신의 집’이라 불리는 검은 대륙의 최고봉 - 244

조국 탄자니아를 노래하는 킬리만자로의 아이들 - 246

노예시장의 역사 간직한 작은 어촌 - 250

 

◈ 맺는말 -254

 

 

 

▣ 책속으로

 

아프리카에서 보낸 지난 10 년의 시간은, 나를 세렝게티의 사자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었고 치타나 코뿔소는 그들과 마음을 나누게 해주었다.

그들의 눈과 마주치면 녀석들은 편안하게 웃어주기도 하고 가끔은 심술을 내기도 한다. 녀석들은 내가 나의 보호막이기도 차에서 내려도 절대로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준다. 차가 만드는 작은 그늘에서 잠을 자거나 길게 하품하며 늘어지는 게으름뱅이 친구들이지만, 더러는 고민을 들어주고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격려도 해줌을 느낀다.

 

- <머리말> 중에서

 

치타의 공격이 시작되면 토끼는 놀라서 이리저리 도망을 간다. 이때 토끼는 좌우로 특유의 급회전을 하면서 도망을 가고, 치타도 토끼를 쫓아 급회전을 계속한다. 하지만 치타가 토끼의 급회전을 따라가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유선형의 긴 몸과 긴 꼬리, 잘 발달된 발로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치타와 몸집이 작고 발도 느린 아프리카 토끼. 하지만 토끼는 5~6번 정도의 급회전을 하면서 단 한 번이라도 치타의 예측을 벗어나기만 하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가 있다.

목숨을 ‘좌우’의 선택. ‘오른쪽이냐 왼쪽이냐’가 토끼에겐 ‘사느냐 죽느냐’다.

 

- <목숨이 오고가는 좌우의 선택> 중에서

 

대우기의 거센 비가 그친 세렝게티의 5월은 꽃들이 만발하다.

하얀 , 노란 . 마사이에게 이름을 물어보지만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냥 “하얀 꽃”, 그냥 “노란 꽃”이란다.

그래서 크고 작고 혹은 예쁘고 예쁜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물었더니 “큰 하얀 예쁜 꽃”, “작고 노란 예쁜 꽃”이란다.

식물도감을 찾아보면 쉽게 있겠지만 그게 이곳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두 그냥 세렝게티의 꽃인데.

 

- <그 이름은 노랗고 예쁜 꽃> 중에서

 

아루샤를 출발해 차로 4시간을 달려간 어느 마을에서 마사이전통 춤을 해지기 전에 빨리 보여 달라고 하자 추장은 우리에게 난데없이 질문을 던졌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시간이 흐른다는 것과 흐르지 않는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는 말을 이었다.

“아프리카의 시간은 사사와 자마니입니다. 자마니는 현재 이전까지 내가 겪은 시간이고, 사사는 지금 순간에 존재하는 시간입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보면 길에 앉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겁니다. 외부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게으르고 한심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시간은 흐르지 않습니다. 자기가 주체로서 행동하지 않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시간에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추장은 자신의 말을 이렇게 끝냈다.

“백인에게 옳고 그름이 먼저라면, 우리에게는 좋고 나쁨이 먼저입니다.

 

- <아프리카의 시간, 사사와 자마니> 중에서

 

쉽게 낳고, 많이 낳고, 그리고 질병과 가난으로 인해 많이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 그래서 마치 세렝게티의 초원과도 같은 대자연의 ‘경쟁법칙’에서 살아남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더더욱 위대해 보인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가 어디에서 어떤 조건으로 태어났건 세상 무엇보다도 위대한 일이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생존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소중함은 그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른다.

 

- <생존의 위대함을 간직한 아프리카의 아이들>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는 문명과 가장 떨어진 세계, 그러나 그곳이 바로 인류 드라마가 시작된 곳이다!

 

우리 인류의 유전자 속에는 어떤 기억들이 남아 유전되고 있을까?

몇 년 전에 미국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정글, 산림, 해변, 사막, 대초원 등의 지구상 여러 풍경 사진을 보여주고 가장 좋아하는 장면의 사진을 선택하게 하는 실험이었는데, 1위가 바로 광활하게 펼쳐진 대초원이었다고 한다.

이 실험에서 학자들은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바로 가장 오래된 인류의 화석이 주로 발견되는 곳이 아프리카 대초원 지역이라는 것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우리 인류의 유전자 속에 장대한 시간 동안 사바나 초원에서 뛰고 달리며 수렵과 채취를 통해 삶을 이어온 인류의 유전적 기억이 아직까지 세포 속에 흔적으로 남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명과 가장 뒤떨어진 듯한 아프리카 땅이 바로 아이러니 하게도 인류의 시작점인 것이다.

 

세렝게티 초원에, 아프리카에 중독되어 10년을 보낸 순수한

한 인간의 시간과 연민이 느껴진다!  

 

 아프리카에서 10년을 보내는 동안 흰머리를 휘날리는 저자를 보고 세렝게티 국립공원 관리인들은 ‘사자 갈기’ 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 사자 갈기! 세렝게티에서 넘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애칭을 얻은 저자.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지내는 동안 그저 자연과 더불어 행복했을 뿐인데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고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조차 사자 가족 심바넘버스 프라이드의 안부를 걱정할 정도로 이미 세렝게티와 사랑에 빠져 있고, 아프리카에 미쳐 그곳에 가족을 데려가 살고 있다. 아프리카에 중독된 것이다.

 

그가 보여주는 아프리카 야생 사진에서는 아프리카의 시간이 느껴진다. 그저 아프리카를 여행 와서 지나치듯 방문한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과는 달리,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 저자의 시간이 담겨져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서는 수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며 세렝게티 초원 위의 동물들에게 쏟아놓는 작지만 간절한 애정, 아프리카에 대한 깊고 따스한 연민이 느껴져 온다. 한 컷 한 컷에서 작가의 애정과 연민을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

 

고급 용지 위에 화려하게 펼쳐진 대자연의 생생함 그 이상을 담았다!

 출판사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아프리카 야생의 생생함을 접할 많은 독자를 위해 고가의 고급 용지에 사진을 인쇄를 함으로써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을 떠나 저자가 보낸 10년을 온전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광활한 대초원의 야생 사진이나 위엄이 서린 사자 사진 너머로 인류의 마지막 남은 원시 자연의 보물창고를 함께 지키고 가꾸어야 할 책임을 널리 전하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보고 느껴야 할 오늘의 아프리카이다.

 

 

추천인의 말

 

“아프리카에서 살 겁니다!!!”

오래 방송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 드넓은 세렝게티 초원 가운데 롯지에서 그는 말했다.

석양이 지는 시간, 아프리카 초원의 바오밥 나무와 바람과 그의 모습이 묘하게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확실히 아프리카에 중독됐다. 나도, 그처럼 아프리카가 좋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아프리카를 간직할 뿐, 모든 걸 뒤로 하고 아프리카로 떠나기엔 현실이 나를 놔주지 않는다. 바오밥 나무를 닮은 그, 그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난 그의 아내와 아이들!

복잡하고, 번잡한 생활 속에서 겨우 쉬고 사는 우리들에게 책은 꿀맛 같은 휴식을 안겨줄 것이다!

! 떠나고 싶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있는 아프리카로!!!

- 김미화(방송인,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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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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