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며칠전 퇴근을 할려고서두르는데 갑짜기 수연어르신이 내손을잡고 울먹이시며 눈물을 보이신다 " 어르신 왜요? " " ...." " 낼오지...." "......" 봄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모락모락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봄이오고있다 어르신들 가슴에도 봄이오기를... 봄이오는 소리를 어르신들께 들려드.. 나의 하루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