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정희샘과 저녁을 먹으면서

하동댁 2021. 12. 2. 20:46

 

 

 

 

 

정희샘이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전화가 왔다.  부랴부랴  퇴근준비를 하면서 그와의 약속 장소로 갔다 오늘 정희샘은 내가 보기에 그동안 만나서 봐온 날중 가장 이뻤다.   그리하여 사진 한장 찍어주었는데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모두다 흔들렸다.  미인 앞에서 내맘이 그대로 사진에 옮겨갔나보다.   저녁 맛있게 먹었어요  정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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