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산행후 근무 들어가기전
남원 혼불 문학관에 들러서
문학은 제쳐두고
그저 사진만 몇장 박고온날
시간에 쫒겼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지만
문학은 무슨 개뿔 ~~~~
시 한줄도 쓰지 못하는 주제이니 ....
[ 창호님의 사진몇장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