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굽이 굽이
고종시 마실길
야간 끝나고 사진찍는 친구랑
아 ~~~~ 너무 좋다
길가 카페에서 마차 한잔 마시며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이천연의 자연색은
신만이 가능하겠지
샘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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