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와 리뷰

[스크랩] 이노베이터 DNA (세종서적) 15

하동댁 2012. 1. 22. 18:10

 

 

 

 

 

 

 

 

당신은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가?

 

당신의 조직은 미래의 구글이 될 수 있는가?

 

당신 안의 이노베이터 DNA를 점검하라!

 

 

 

 

 

 

시대의 혁신가 스티브 잡스, 세상을 떠나다

세계적 혁신가로 세기를 풍미했던 스티브 잡스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른 죽음에 기업가, 정치가들은 물론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까지 전 세계가 조의를 표했다. 한 기업의 창업주이면서 최고 경영자였던 그의 죽음에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가 혁신을 통해 애플만의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라’는 메시지와 비전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시장가치로 따져 상장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은 혁신가의 비전과 행동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입증해준다. 이제 많은 사람의 관심은 “누가 잡스를 대신하는 혁신가가 될 수 있을까?(더 나아가서는 ‘나도 잡스처럼 혁신가가 될 수 있을까?’)”와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이 앞으로도 대표적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에 쏠려 있다.

창조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스킬

『이노베이터 DNA』는 혁신과 경영 전략 및 관리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제프 다이어와 할 그레거슨,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의 저서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맥킨지상 Second Place를 수상한 논문 「이노베이터 DNA」를 발전시킨 것이다. 이들은 8년여에 거쳐 아마존, 애플, 구글, 스카이프, 버진 그룹 등의 CEO이자 세계 최고 혁신가들을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하여 그들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앞선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냈고, 충분한 사례과 실천 과제를 보충하여 이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들은 먼저 “당신은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세 사람은 세계적 혁신가들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특성(혁신가 DNA)이 있음을 밝혀냈다. 모든 혁신가들은 현상에 도전하는 질문을 던지고 관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검증한다. 그리고 추려진 아이디어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실험을 하면서 이에 살을 입혀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때론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과 연결하여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혁신가들은 공통적으로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실험하기, 연결하기’라는 다섯 가지의 발견 스킬을 통해 혁신적 비즈니스 요소를 만들어낸다. 저자들은 세간의 추측과는 달리 이들 스킬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학습하고 습관화함으로써 습득이 가능한, 즉 개량 가능한 행동 유전자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블랙베리’를 만든 리서치 인 모션의 라자리디스가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방식이나 베인 앤드 컴퍼니의 오릿 개디시 및 이베이의 오미디야르가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는 것, 타타 그룹의 라탄 타타와 오픈테이블닷컴의 척 템플턴이 관찰을 통해 새 제품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 모리스 항공의 데이비드 닐먼이 네트워킹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페이팔의 피터 시엘이 프로토타입을 실험하여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며, 구체적으로 발견 스킬을 키울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파괴적 조직과 팀을 만들어내는 세 가지 요소

그렇다면 내가 스티브 잡스나 리처드 브랜슨 같은 혁신가가 되면 나의 팀과 조직도 자연스럽게 혁신 기업이 되는 것일까? 저자들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이들에 따르면, 성공하는 혁신가들의 다섯 가지 스킬이 조직과 팀에서 최대한 발휘되기 위해서는 사람(People), 프로세스(Processes), 경영 철학(Philosophies)이라는 세 가지의 요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발견 스킬이 뛰어난 사람들을 채용하고, 직원들의 발견 스킬을 키워주는 프로세스를 정립시키며, 혁신이 단지 연구개발 부서가 아닌 전 조직의 일이라는 철학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의 요소와 더불어 중요한 점 한 가지는 조직원들에게 현재에 이의를 제기하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부르짖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시장가치와 투자자들의 투자 규모를 바탕으로 하여 혁신 잠재력이 높은 기업 25개의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업’ 순위 중 상위 10위는 저자들이 이 책에 발표한 기업의 ‘혁신 프리미엄’ 순위와 80퍼센트 이상 일치한다) 이에 속한 기업들의 실천 사례를 살펴본다. 이들 기업들은 발견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전 부서에 포진시키고, 기업 전체에 발견 스킬을 극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화시키고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다섯 번의 왜?’를 던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아마존, 조직원들에게 혁신할 시간을 주는 구글의 20퍼센트 시간 룰, 보완적인 스킬을 가진 팀원들로 팀을 구성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 끝없는 고객 관찰로 제품 아이디어를 습득하는 프로세스를 만든 키엔스 코퍼레이션, 바이어스도르프의 고객 체험단을 통한 실험 기법 등의 사례를 보면,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사람, 프로세스, 경영 철학을 어떻게 기업에 적용시킬 것인지 구체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Made in Korea’를 넘어 ‘Imagined in Korea’로

지난여름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업’ 리스트에 한국 기업은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너 나 할 것 없이 기업들이 혁신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들에 따르면, 표면적으로는 다양성을 강조하지만, 아직까지 개인보다는 집단, 성과보다는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는 기존의 관행에 도전하고 발견 스킬을 실천하기보다는 주어진 과제를 실수 없이 완벽하게 실행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결과는 자명하다. 아직까지 소비자에게 ‘Made in Korea’는 불량이 적어진, 가격 대비 괜찮은 물건일 뿐이다. ‘Imagined in Korea’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과 같은 혁신 기업들이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이를 소비자가 생활 방식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최근 칼럼에서 미국이 지속적으로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려면 부가가치성이 별로 없는 ‘Made in China’가 아닌 ‘Imagined in America’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리드먼에 따르면, 제품을 만들어내는 ‘Made in Korea’도 중요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시대에 한국 기업이 글로벌 선도 기업이나 히든 챔피언이 되려면 ‘Imagined in Korea’로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해법의 실마리를 바로 이 책『이노베이터 DNA: 성공하는 혁신가들의 5가지 스킬』에서 찾을 수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하고 싶다면,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혁신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구글을 넘어서는 혁신 기업을 일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집어 들라!

 

 

■ 저자 ․ 역자 소개

제프 다이어 Jeff Dyer

브리검영 대학교 매리어트 경영대학에서 경영 전략을 가르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경영 전략 저널」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논문이 5편씩이나 실린 유일한 경영 전략 학자이다. 논문의 분야별 피인용 횟수를 측정하여 영향력을 평가하는 ‘중요 과학 색인(Essential Science Indicators)’에 의하면, 1996~2006년까지 경영관리 학자들 가운데 네 번째로 인용 횟수가 많았다.

 

할 그레거슨 Hal Gregersen

INSEAD의 리더십 교수로, 전 세계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세계화, 조직 변화에 대해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학술지 및 비즈니스 저널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다트머스 터크 비즈니스 스쿨,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강의한 바 있다.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Clayton M. Christensen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석좌교수로 경영 관리를 가르치고 있다. 혁신과 기술 변화 관리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와 『성장과 혁신』 등의 저서와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당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How to Measure Your Life)’로 2010년도 맥킨지 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송영학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브리검영 대학교 매리어트 경영대학에서 조직행동학과 조직심리학을 전공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조직행동학과 교수와 동양인재개발원 원장을 역임했다. 리더십, 조직 개발, 세일즈 분야 등의 HRD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투컨설팅(www.learn2.co.kr) 대표로, 글로벌 리더십과 함께 본서 『이노베이터 DNA』의 틀을 기반으로 개발한 혁신 교육 프로그램(www.innovatorsdna.co.kr)을 국내외 기업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교식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학을 전공한 뒤, 교보증권, 웅진그룹에서 기업 현장의 HRD를 고민해왔다. (주)런투컨설팅 부사장으로,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컨설팅과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조직의 구축 기반인 리더십, 조직 문화, 혁신 등의 이슈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탐구 중이다.

 

최태준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학을 전공했다.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두산 등 국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40여 개의 교육과정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A. I.(Appreciative Inquiry, 긍정 탐색)와 경험학습 전문가로, ㈜런투컨설팅 과정개발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 󰡔이노베이터 DNA󰡕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고 혁신이라는 주요 과업을 수행하는 데 진일보할 수 있게 해준다. _A. G. 래플리, P&G 전 CEO

 

지금 바로 책을 사서 오늘 안에 읽어보라. 그러면 당신은 내일 더 많은 것을 학습하고, 더 많은 것을 창조하며, 더 큰 영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이다. _스콧 쿡, 인투이트 회장

 

『이노베이터 DNA』는 혁신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세상을 바꾸는 데 필수적인 기본 원칙을 제시한 이 책은 비즈니스 필독서로 남을 것이다.

_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CEO

 

■ 차례

머리말 - 7

제1부파괴적 혁신, 당신부터 시작하라

1장 파괴적 혁신가 DNA - 27

2장 발견 스킬 1: 연결하기 - 60

3장 발견 스킬 2: 질문하기 - 94

4장 발견 스킬 3: 관찰하기 - 127

5장 발견 스킬 4: 네트워킹 - 1576장 발견 스킬 5: 실험하기 - 183

제2부 파괴적 조직과 팀의 DNA

7장 세계 최고 혁신 기업의 DNA - 215

8장 혁신가의 DNA 실행하기: 사람 - 234

9장 혁신가의 DNA 실행하기: 프로세스 - 258

10장 혁신가의 DNA 실행하기: 철학 - 290

맺음말 - 319

부록 1 - 327

부록 2 - 330

부록 3 - 333

주 - 349

감사의 말 - 359

옮긴이의 말 - 363

찾아보기 - 368

 

■ 책 속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잡스의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가? 우선 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면 삼신할머니가 점지해서 나온 것 같지는 않다. 그의 아이디어들을 잘 살펴보면 이런 특징이 눈에 띈다. 1) 역발상의 질문, 2) 기술이나 기업이나 고객에 대한 관찰, 3)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이나 실험, 4)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얻는 중요한 지식이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잡스의 행동을 면밀하게 관찰해보면 어떤 과정을 통해 지식을 쌓고, 또 혁신적 아이디어를 뽑아내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_ 33쪽

 

혁신가들이 일반 경영자들에 비해 질문이나 관찰, 네트워킹, 실험을 더 많이 하는 이유는 뭘까? 그 원인을 찾아보니, 두 가지가 발견되었다. 첫째, 혁신가들은 현재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더 강하며, 둘째, 혁신가들은 주기적으로 변화를 꾀하면서 그에 수반하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혁신가들이 자신의 결심을 밝힐 때 사용하는 일관된 표현이 있다. 잡스는 “우주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고 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세상을 바꾸려고 나섰다”고 했다. 이 혁신가들은 현상유지 편향(status quo bias)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함정에 절대 가까이 가지 않는다. 현상유지 편향이라는 말은 변화보다는 현재 상태에 안주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경향을 일컫는 표현이다. _ 40쪽

 

이 결과를 상세 분석하면서 투자자들은 기업의 혁신 활동, 신제품과 서비스도 수익을 내는지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위크」의 상위 25개 기업 리스트 9위 소니와 12위 삼성은 역사적으로 소비 가전 업계에서 혁신을 이루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투자자들은 가전 분야에서 큰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을 보았고, 미래도 그리 긍정적이지 않게 생각한다. 그런데 「비즈니스위크」 리스트 17위에 오른 경쟁사 닌텐도는 26퍼센트라는 혁신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 닌텐도는 위(Wii)처럼 혁신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했으며, 향후에도 잘하리라 기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선정한 혁신 프리미엄 기업 리스트에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생산 업체인 BMW와 토요타, 혼다는 리스트의 하위에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앞으로 혁신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혁신 활동으로 수익 내기가 그리 쉽지 않으리라는 판단 때문이다. _ 218쪽

 

잡스가 경영하고 있는 애플의 실적은, 다른 리더들과 비교해볼 때, [그림 8-2]에서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잡스가 애플에 부임한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재임 초기에는 애플의 혁신 프리미엄이 37퍼센트였다. 그러나 잡스가 떠났던 1985~1998년 기간에는 애플의 혁신 프리미엄이 평균 -30퍼센트였다. 애플은 혁신하기를 멈췄고 투자자는 애플의 혁신 및 성장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잡스가 복귀해서 고위 경영진을 발견능력이 탁월한 사람들로 재구성하자, 애플은 다시금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원위치로 복귀하는 데 몇 해가 걸렸지만,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애플의 혁신 프리미엄은 52퍼센트로 급증했다. _ 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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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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