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서천항에서

하동댁 2020. 6. 2. 12:55

행둘회장과 그의 지인들과 함께

찾은 무창포 해수욕장

차에서 내리니 바다가 보이지 않았는데

100미터 걸어들어가니

넓은 바다가 보인다

작은 섬도 보이고 ....

무창포 해수욕장은 처음 와본다

바다는 좋아하지 않으니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다

그나저나 블로그  글쓰기 정말 힘들다

효빈님  말처럼 ....

그래도 자주 올려야 익숙해 지겠지요

내가 이 블로그 운영 체계를  바꿀 능력이 없으니

그냥 저냥  자꾸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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