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둘 따라서 간 대부도 해솔길
주변이 정리중이다
그래도 기쁜 맘으로 걷자
탁트인 바다와 푸른 솔밭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걸었던 그순간만은
행복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서
어디를 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랑 가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이고
행복한 일이다.
선인장 블랙 행둘 회장 그리고 나
함께 걸어서 행복했던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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