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기
야간 근무후 동료들과 함께간
용봉산 ...
너무 아름다워서 그저 감탄만 하고온산
몇년전 친구와의 추억이 어린곳
내친구 명의와 ....
그녀는 지금 아퍼서 사경을 헤매는데
난 놀려만 다니고 있다.
못된여자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