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씨가 발견한 능이버섯
처음알았다. 능이 버섯의 모습을 ...
옥진 언니가 싸온 점심 반찬들 ...
정신없이 먹느라고 ....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래 내려가면 삼겹살도 있고
백숙도 기다리지만 그래도 난 이곳의
옥진언니 반찬이 더 맛있을것 같은 예감에
허겁지겁 위장을 채웠습니다 .
언니 정말 고마워요 담 산행에는 죽어라 하고
언니만 따라다녀야지 ....
3부는 퇴근후에 올릴께요 ...
모델 여러분 모델비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형편 풀리면 사례 할께요
출처 : 익산송운산악회
글쓴이 : 하동댁 원글보기
메모 :
'산행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에서 (0) | 2016.08.29 |
---|---|
연천 지장산의 추억 (0) | 2016.08.27 |
[스크랩] 칠보산의 추억속으로 (0) | 2016.08.08 |
장태산 (0) | 2016.08.06 |
지리산 벽소령 대피소 (0) | 201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