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아래에서 고골계곡으로 내려가는 산길
이길도 아기자기 하고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을 올린 하동댁입니다
남한산성의 책의 마무리 까지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잠자야겠어요
안쓰던 카메라 라서 적응이 안되서 사진이 영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성의로 곱게 봐주세요
남한산성 역사의 수레바퀴의 연결고리를 다시한번
걸으면서 질곡의 한국사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산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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