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들꽃 정원에서

하동댁 2014. 11. 17. 19:58

 

 

 

 

 

 

 

 

 

 

 

 

 

 

 

 

희연샘  날씨만큼 우울했던 오늘  아침부터 드라이브 시켜줘서 정말 고마워

들꽃정원에서 먹은 점심  참 맛있었어

머리속이 텅빈 날이였다.

 

 

'길을 걷다 (여행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림사의 설경   (0) 2014.12.06
완주 화암사 가는길   (0) 2014.12.04
언니들과순천에서  (0) 2014.11.14
문수사에서   (0) 2014.11.14
편백나무 숲에서  (0)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