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가진것도 쥐뿔도 없으며
성공한 캐리어 우먼은 더욱더 아니고
그저 두 딸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라도의 평범한 촌 아줌마 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산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가끔 동료들과 함께 경치 좋은곳을
여행도 다닙니다.
이곳은 그저 제 삶의 모습들을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뭐 특별할것도 없고
볼만한것도 없지만
내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시나 음악은 주로 스크랩해서
저장해 놓았습니다
삶이 고달프면 가끔 쉬어가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