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구촌음악여행 : 그리스] Nena Venetsanou - Cafe Greco

<center> <table border="1" width="700" bordercolorlight="#000000" bordercolordark="#000000" height="22"><tr><td width=680 bordercolorlight="#FFFFFF" height="22" bordercolordark="#FFFFFF"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33/47_cafe_2007_10_03_20_06_470375370f982&.jpg> <center> <br><br><br>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img styl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1C0A014CF5B6F111" width=580 height=524 border=0></a><br> <pre><FONT style="FONT-SIZE: 25pt" face=Times Color=#333333><b> Nena Venetsanou <FONT style="FONT-SIZE: 21pt" face=Times Color=#333333>- Cafe Greco -</b> <pre><FONT style="FONT-SIZE: 10pt" face=Verdana Color=#333333><i> Sto Cafe Greco (Prologos) <embed style="FILTER: gray alpha (opacity=4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2897054CF5B72207?original" width=300 height=27 type=audio/x-ms-wax loop="-1" volume="1"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br><br> Kafenion to timion <embed style="FILTER: gray alpha (opacity=4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6C22034CF5B7400B?original" width=300 height=27 type=audio/x-ms-wax loop="-1" volume="1"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br><br> Kafodeion "I Hrysanthi" <embed style="FILTER: gray alpha (opacity=4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1C8C014CF5B75D12?original" width=300 height=27 type=audio/x-ms-wax loop="-1" volume="1"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br><br> Stous agious kafenedes <embed style="FILTER: gray alpha (opacity=4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36B4024CF5B77F13?original" width=300 height=27 type=audio/x-ms-wax loop="-1" volume="1" autostart="false"></i><br><br> <center><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img styl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1279204CF5BB9928" width=580 height=472 border=0></a> <FONT style="FONT-SIZE: 10pt" face=Verdana Color=#333333> <b>Cafe Greco</b> 이탈리아 로마에 가보면 '스페인 광장' 이라는 곳이 있다. 오드리 햅번이 주연했던 영화 '로마의 휴일' 에도 나왔던 장소로 바르카시아 분수와 137 계단이 있는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그 스페인 광장의 끝에 있는 '카페 그레꼬' 예전에 이곳에 스페인 대사관이 자리 잡고 있던 관계로 아직도 스페인 풍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카페가 바로 '카페 그레꼬'. 이 카페는 어느 그리스 사람이 1760년에 처음 오픈을 했는데 그 연유로 카페 이름이 'Greco' 가 되었다. 카페의 문을 연 이래 바이런, 괴테, 리스트, 비제, 스탕달 등 유명한 예술가들이 자주 와서 술과 식사도 하면서 이름이 나기 시작한 카페인데 전통적이면서도 멋진 실내 인테리어, 친절하고 연미복 차림의 나이가 든 종업원들이 서비스를 한다. 이 카페 '그레꼬' 에서는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직한 종업원의 발자국 소리와 손님들의 대화 소리뿐... 2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처음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카페. - 웹에서 옮김 - </pre></center></td></tr></table> <!-- -->

출처 : 59돼지 산사랑

글쓴이 : 백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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