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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하동댁 2022. 12. 23. 15:54

 

눈이 펑펑 내리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요양원 행사를 했다.  우리팀이 열심히 연습해서  2등을 했다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것도 내가 주동자가 되었다.    집에오니 게발 선인장이 이쁘게 피어 나를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