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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

하동댁 2022. 7. 11. 19:43

원애샘과

오랜만에 원애샘과 점심으로 추어탕을 먹고
금자샘을 캘리를 함께 배우기로  한날이다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모니카짱 언니의 전화를 받았는데  언니가 이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오랜만의  만남이였다  옛친구 선자도 생각이나고   목요일날  점심을 같이 먹기로  약속을 했다.   금자와 함께 캘리를 시작할수 있어서 넘 기분이 좋다  좋은 사람들과는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