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선택한 아시아 최고의 여행영어!
여행영어 짧게 말해야 빵빵 터진다
- 여행영어는, 다이어트를 좋아한다.
- 여행영어는, 한글발음을 너무 좋아한다.
- 외국인은 외계인이 아니다. 한두 마디로 무조건 다가가라!
짧고 쉽게 한글로 배우는 여행영어의 특징!!
첫 번째 특징은, 긴 문장을 한두 마디로 다이어트 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상대방도 알기 쉬운 문장을 골랐다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영어발음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따라서 한글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 책<한두 마디로 통하는 여행영어>는 발음기호를 몰라도 한글만 알면 원어민처럼 된다는 것이고, 한두 마디면 외국인과 즉석에서 통하기 때문에 유창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발음기호에 맞게 하거나 유창하게 늘어놓으면 외국인은 못 알아먹는다. 그들도 우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쉬운 단어로도 해외여행에 필요한 말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나라 공항의 출국에서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시작으로 해외여행의 전 과정을 간단한 단어와 쉬운 표현들로 꾸몄다. 이 책은 공항, 교통, 숙소, 관광, 쇼핑, 식사, 환전 등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영어 발음을 한글로 써서 읽으면 발음이 정확해지고, 그만큼 영어 자체가 훨씬 쉬워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각 파트별로 한 마디로 통할 수 있는 영어와 두세 마디로 통할 수 있는 영어문장들을 통해 한글영어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친근한 한글로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발음 문제를 극복할 수 있어서 보다 원활환 회화를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두 마디로 통하는 여행영어>를 읽으면 영어회화의 초보자는 입으로 감탄하고, 영어의 박사나 해외를 잘 다니는 진짜 여행가들은 무름을 치면서 감탄을 연발한다. 이제 독자들은 한두 마디 영어로 해외여행이 무척 즐거워질 것이다.
이제 영어회화 우리말로 배워라!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인도에도 인도식 영어가 있고 중국에는 중국식 영어가 있듯이 한국식 영어도 괜찮다 했습니다. 또한 문법이나 회화에서 완벽한 영어보다는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속으로 ‘기초영어’라는 딱지를 떼어주기 위해 이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해도 해도 되지 않아 한숨만 토했는데 말대로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 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영어회화의 달인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영어에 관해 너무 많이 알아서 입이 열리지 않았다. 이 말을 쓸까 저 말을 쓸까 망설이고 회화교재의 구질구질한 긴 예문이 머릿속에서 맴돌아 타이밍을 놓쳤다. 이것은 영어의 비만 증세다.
이제 다이어트 학습법으로 과감하게 군살을 빼고 아주 쉬운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의 단어를 툭툭 던지면 척척 통하는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ONE! TWO! THREE! 간단명료한 단어들을 본토발음으로 퍼부어 보자. 남의 나라말인데 틀리면 어떤가. 그러다보면 입이 뻥 뚫릴 것이다.
짧게 말하라, 길면 못 알아 듣는다!
압축된 간단영어, 짧고 쉽게 끝내라!
영어, 평생 적으로 지낼 것인가, 친구로 지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이라도 해주듯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영어와 친구가 되 줄 책이 바로 [원 투 쓰리 잉글리시-베이직]이다.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고,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 강의했고, 연대, 고대, 이대 등에도 출강했던 신동운 저자가 펴낸 이 책은 거창한 표현력으로 머릿속에만 맴돌았던 기존의 영어문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어회화 무법자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미국발음 따라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한국인이 미국발음과 똑같이 따라 할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비법을 계속 연습하다보면 단지 발음 때문에 못 알아들어서 의사소통을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무조건 말이 통하는 영어의 비법
1. 틀릴까봐 두려워 마라
영어를 아주 잘할 생각을 버려라. 어차피 남의 나라말을 하다보면 틀릴 수도 있다. 틀려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주눅 들지 말고 배짱으로 단어를 툭툭 던져라.
2. 긴 말은 토막을 내서 짧은 말로 나타내라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연습하고, 기본 단어 100개 정도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할 만큼 충분히 익혀, 말을 짧게 한다. 말은 길어질수록 전달이 잘 안 된다.
3. 미친듯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나 틈만 있으면 영어 단어를 외워라. 영어공부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빨리 입이 열리고 숙달이 된다. 영어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광적으로 영어에 푹 빠져라.
4. 영어 달인은 문법의 무법자다
문법을 무시해야 말하는 능력이 쑥쑥 자란다.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모두 Broken English(브로우큰 잉글리시)가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도 너무 양이 많고 광범위하다. 영어회화에 필요한 문법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말할 때만은 영문법을 무시하라. 영문법에 과민하면 그만큼 영어회화가 멀어진다.
5. 영어 장사꾼에게 속지 마라
미국의 코미디언이나 쓸 수 있는 요상한 표현과 길고 복잡한 표현들로 영어회화를 겁먹게 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책들은 정나미가 떨어지게 한다. 한 마디(one), 두 마디(two), 세 마디(three)로 먼저 영어에 정을 붙이고 난 뒤에 더 긴 표현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라.
6. 자꾸 말을 하다보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
영어발음은 이 책에 있는 ‘영어발음 별거 아니다’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의 표시한 한글발음표기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영·미인에게 70%는 전달이 가능하다. 사전식 영어발음부호는 오히려 장애가 된다.
목차
직방으로 통하는 Travel English
1. 출발 전에
2. 비행기 안에서
3. 입국심사
4. 세관
5. 화물의 수량
6. 항공
7. 호텔(체크인)
8. 호텔(서비스)
9. 호텔(체크아웃)
10. 길을 묻다
11. 환전·송금하다
12. 택시를 타다
13. 렌트카를 이용하다
14. 주유소에서
15. 다양한 여행에 참가하다
16. 쇼핑
17. 레스토랑에서
18. 버스를 타다
19. 지하철과 전차
20. 귀국하기 전에
■ 지은이 신동운
서울대학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 내에 시사영어 열풍을 일으킨 신화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다.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 [삼위일체] [대입영어] [영작문] [TOEFL] [Vocabulary 22,000] 등을 강의했고, 연대, 고대, 이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강좌로는 MBC와 CBS에서 실용영어와 시사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 월간 [영어생활] 주간 (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도 역임하였다. 지금은 영어학원에서 영작문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신동운 영어강의록] [삼위일체영어] [영어의 연구] [입시영어의 분석연구] [대입영어 특강] [수능영어] [TOEFL 독해력 완성] [영어 히어링 마스터] [벤허] [유쾌하게 사는 여성] [예수심리학] [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원투쓰리 잉글리시-기본편, 여행편][아주 특별한 어머니] [영어속독법-입문편, 실천편, 고급편] [속독 기본문형 1000] [영어 속독속해] [통달영어] 등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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