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신대 동기생이 가르쳐주는 켈리 그라프를
시작했다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반에 합류하게 된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천천히 배우면서 느리게 하더라도
쉬지않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물론 생각과 행동이 일치 하는것은 항상 아니지만 ....
함께 배우는 샘들이 모두 멋쟁이 라서 조금 기는 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 내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느리면 느린대로 조급한 맘 작지 말고 배우는 즐거움만을
느끼면서 해볼 생각이다
배우는것을 포기하면 뒷방 늙은이가 된다고 하였으니
냄새나는 늙은이가 아닌 노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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