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야간 근무 마치고
가볍게 부안호 주변을
점심으로 먹은 찰밥과
부안호를 바라보고
마시는 커피 한잔
음 ~~~~~ 그냥 좋다.
2017년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내가 있었던곳
나와 함께했던 동료들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정담들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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