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부안 여행

하동댁 2017. 3. 19. 07:20

동료들과

야간 근무 마치고

가볍게 부안호 주변을

점심으로 먹은 찰밥과

부안호를 바라보고

마시는  커피 한잔

음   ~~~~~   그냥  좋다.

 

 

 

 

 

 

 

 

 

 

 

 

 

 

 

 

 

 

 

 

 

 

 

 

 

 

 

 

 

 

 

 

 

2017년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내가 있었던곳

나와 함께했던 동료들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정담들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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