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내맘 같은 누옥 폐옥

하동댁 2015. 7. 20. 21:49

 

 

 

 

 

 

 

 

 

지금의 내맘과 너무도 닮아있다.  버틸힘이 없어서  ...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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