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미르섬에서
하동댁
2020. 5. 30. 14:09
야간 근무 마치고
일한 동료들과 옥천 미르섬으로 출발
양귀비 꽃구경 해야 한다는
소희 언니 친구분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옥천 여행
지금 세상은 꽃들의 잔치다
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