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1월 2 일의 일기

하동댁 2019. 1. 3. 12:46

 

 

 

 

올해 나는 어떤  계획을 세웠는가 ? 
그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천할수 있는가 ? 
난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난 어떤일을 할수 있는가 ?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그 계획을 실천하면서  나자신과 절대로 비굴하게 타협하지 않는다. 
남과는 타협을 해도 .... 
일단 하루에 한시간이상  책을 읽는다. 
책 읽은 내용중  가장 멋진 글들은 블로그에 소개한다 
산행은  일주일에 한번씩 꼭한다    2018년도에  48번을 했드시 
올해도  50의 산행을  꼭 할수 있도록 한다 

삶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  이 블로그역시  열심히 운영을 해볼것이다 
누가 보던 안보던  인기글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이 나의 삶의 기록으로 
항상 기록해둔다. 
내가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항상 글쓰기를  열심히 해본다 
드라마 작가 김민식 처럼 .... 
오늘도 책을 읽기 위해  일단 바오밥 나무 카페로  책 두권을   가지고  간다

 

 

 

 

괴로움을  글로쓰면  즐거움이 된다 - 김민식 피디  (세바시에서 )

오늘 지출   바오밥 나무에서 커피값  4500원  지출

세시간동안 책읽은  값으로 지불한돈  이기에   아깝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