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쥐띠모임 여행 (논산 미스터 선사인 촬영장에서 )
하동댁
2018. 11. 15. 13:30
서천 가기전에
논산 션샤인 촬영 장에서
난 이곳이 세번째 방문이다
지난번 까지는 입장료를 4000원 받았는데
그새 올랐다 7000 원으로 ,,,
쪼매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애들아 자전거 타고 어디갈꺼니
쌀배달가니 ?
나도 한번 타볼까나
드라마도 한편 보고 가야지
뽕을 빼야지 비싼 입장료를 내었는데
나를 보지 말고 서로 이야기 하는척 하랑께
그래야 사진이 이뻐
고래 ? 하면서 서로 이야기 하는척
제발 나를 보지말고
서로 이야기 하는척 알았지
그래야 사진이 자연스러워
자연스럽게 ㅎㅎㅎ
이경희 너는 왜 두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얼굴을 가리니
못생긴것은 아는군아
서로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되어본다
자넨 왜 요렇게 밖에 못하는가
저 그것이 ...
핑계대지 말고 대책을 강구하라고 ...
가을 햇살 아래
도란도란 이렇쿵 저렇쿵
왜들 다 안경을 만지니
안경 벗을려고 ?
저기 저 안으로 들어오라고
애궁 그것 하나도 딱딱 못맞추네 ,,,
이경희 너가 제일 커보인다
실제는 가장 작은데 ...
점심은 꼬마김밥으로 ..
영자샘이 준비한 갖은 먹거리로
행복했던 점심 시간 ...
자 힘내고 서천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