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백양사의 마지막 단풍 모습 (2)

하동댁 2017. 11. 14. 20:03

 

 

 

 

 

작년에는 이곳에 앉아서

김밥을  맛있게 먹었었다.

그자리에 다시 앉아서  일년전을

회고한다.

우리 내년에도 다시오자  희연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