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여행 )

혼불문학관

하동댁 2017. 9. 14. 06:57

산행후  근무 들어가기전

남원  혼불 문학관에 들러서

문학은  제쳐두고

그저 사진만  몇장 박고온날

시간에  쫒겼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지만

문학은 무슨  개뿔 ~~~~

시 한줄도 쓰지 못하는 주제이니 ....

 

[  창호님의 사진몇장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