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완보완심 (나무 [수:]) 20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으로 느리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 완보완심 緩步緩心 ≫
당신이 꿈꾸는 ‘성공적인 삶’에 질문을 던지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육대학원에서 수업을 하는데 담당 교수가 질문을 하더랍니다.
"자, 여기 운동장에 학생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기마전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협동심을 발휘해서 상대의 깃발을 빼앗는 편이 이긴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열심히 기마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까? 있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 선생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무슨 잘못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가끔 아이들 체육 시간에도 하는 일이니까요. 선생님이 대답을 하지 못하니 그 교수님이 설명하더랍니다.
"협동심을 발휘해서 어떤 일을 함께 성취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이건 경우가 다릅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뭔가 창조적인 일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상대의 몫을 빼앗는 것을 학습한다는 점이지요. 우리가 저쪽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집단적 경쟁을 학습하는 겁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우리의 교육이라는 게 철저하게 경쟁 구도 속에서 이뤄집니다."
-<함께 가는 행복을 배워라> 중
위 이야기처럼 나도 모르게 상대가 가진 것을 '빼앗는 게' 곧 성취이자 성공이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가? 무조건 남보다 앞서야 하고 무조건 남보다 많이 가져야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가? 이렇게 빼앗음으로써 소유한 성공과 행복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사로잡혀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묻고 있다,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비인격적 모토를 마다하지 않는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요구된 성공을 위해 ‘영혼 없는 꿈’을 꾸고 ‘영혼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일상을 관통하는 부드럽고도 냉철한 삶의 지혜들을
매일매일 실천의 문구로 삼을만한 사자성어와 함께 풀다!
진정한 자기변화는 느리게 걸을 때,
뜨거운 가슴을 갖게 됐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참된 성공은 따뜻한 마음과 넉넉하고 유연한 사고에서 길러집니다. 자꾸만 더 각박하고 매정하게 내달려야 할 것 같지만, 그건 어쩌면 우리의 관성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결코 단순한 기능적 우월성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일과 삶이 조화롭게 맞
물려 생각과 뜻과 값이 상응할 때 키워지는 겁니다. 딱딱한 심장, 무뎌진 감성과 영혼으로는 길고 긴 길을 성공적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이젠, 그만큼의 여유는 가져야 할 때입니다.”
- <여는 글> 중
신간 소개
갓 돌 된 아기가 첫 걸음마를 뗄 때, 아기는 수백 번, 수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제대로 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아기가 일어서기 전에 먼저 수백, 수천 번을 넘어져야 하듯, 진정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우리 역시 이기기 전에 잘 지는 법을, 앞만 보고 내달리기 전에 천천히 걸으며 주위를 돌아보는 법을, 받기 전에 먼저 나의 것을 나누어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학생들에게 ‘앎과 삶의 일치와 조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금 더디 가더라도, 길을 잘못 들어 돌아가게 되거나 실수하고 좌절하더라도,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건 결코 실패한 삶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제대로 달리기 위해서라도 지치지 않고 제대로 걷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하고, 스스로의 허물과 한계를 깨달을 수 있어야 더 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멀리 내다보고 가기 위해서는 무작정 뛰기보다 완급을 조절하며 잘 '걷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누가 봐도 잘난 사람보다 평범해 보이지만 잠재된 비범함을 발견하는 사람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작심삼일'로 밭게 생각하지 말고 '작심삼년'으로 맘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며 끈기 없는 사람들을 다독이고,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뜨려도 화살다발은 쉽게 부러뜨릴 수 없다며 가치 있는 목표일수록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라고 충고한다. 오류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건 '명석'한 거지만 알고 있더라도 때로 말하지 않는 건 '지혜'라며 현명한 관계를 위한 지침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주위를 돌아보면서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 느리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진정 의미 있는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우리 이웃과 삶의 통찰을 담고 있는 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다양한 일화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빠른 직선’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느림’과 ‘기다림’이 주는 생의 농밀한 기쁨과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 녹아 든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이기는 성공'만을 위한 전략이 아닌 '행복한 성공'을 위한 지혜를 부드럽고도 냉철하게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일상을 관통하는 이야기 속 삶의 지혜들을 매일매일 실천의 문구로 삼을만한 '사자성어'와 함께 풀어내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느린 걸음으로 다가서는 어느 인간학자의 가슴 따뜻한 성공학, '완보완심'
부드러움을 지켜내는 것이 진정 강한 것이다!
신간 소개
“얼핏 보면 물은 세상에서 가장 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물보다 강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서둘거나 짓누르려 하지 않고 모든 걸 품고 부드럽게 흐르기 때문입니다. 혀는 부드럽기 그지없고 이는 단단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하지만 죽는 날까지 혀는 그대로 남아 있고
이는 먼저 빠집니다. 나무도 강하면 꺾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풀은 바람에 누워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중
<2부 완심 緩心 _ 느긋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라>에서는 여러 일화와 현인들의 가르침을 통해 ‘강하고 억세게 자신과 남을 다그치는 강압적 삶의 방식’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순리를 실천하는 삶’이 곧 성공하는 삶의 길이라고 다독인다. 무한경쟁에 내몰린 절체절명 속에서 이 시대가 진정 요구하는 참된 성공은 ‘부드러움을 지켜내는 것’에 있으며 ‘따뜻한 가슴으로 협력하고 상생하려는 마음가짐’에 있다고 말한다.
초고속 승진을 위한 전략, 요령껏 일하고 그 이상 대접받는 처세술, 인맥 관리 노하우 등 좀더 약게, 편하게 성공하는 비결을 전수하는 책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전략과 요령만으로는 정작 힘들고 지쳐서 고꾸라졌을 때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기 힘들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전략’과 ‘처세’만을 강조하는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자기계발서이다.
갈 때 가고 멈출 때 멈출 줄 아는 현명함을, 모든 사람이 나름의 리더십을 갖고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길을, 평생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으로, 느슨하지만 성기지 않은 마음으로 일과 삶을 조화롭게 완성하는 삶을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책 속으로
달리는 이에게는 오로지 목표점까지의 최소한의 시간이 중요할 뿐입니다. 오로지 그 '빠른 직선'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다른 이에 대한 배려나 관심 따위는 안중에 없습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에 대한 무배려와 무관심이며 자신과 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달려야 할 때 제대로 달리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걸어야 합니다. '오래 가기 위해서는 천천히 가라'는 말은 삶에도 사람에도 사랑에도 그리고 일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모토입니다.
-<멀리 가는 사람은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걷는 사람이다> 중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비인격적 모토를 마다하지 않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그저 앞으로만 내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멀리 보면 나 혼자만의 비겁한 질주는 결국 내 삶의 파국을 초래할 뿐이며 다른 이들까지 멍들게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함께 가는 길은 지루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모자란 점을 채워주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집단지성'이라는 것도 바로 그러한 공동체 정신 혹은 파트너십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함께 가는 행복을 배워라> 중
타인을 억압하고 약 신간 소개
-<함께 가는 행복을 배워라> 중
자신의 허물과 한계를 깨달을 수 있어야 더 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갈등하며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것을 고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장점을 발견해서 그것을 키우면 단점은 저절로 가려질 뿐 아니라 그 단점으로 인해 장점이 성숙하게 성장합니다.
-<진실을 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중
얼핏 보면 물은 세상에서 가장 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물보다 강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서둘거나 짓누르려 하지 않고 모든 걸 품고 부드럽게 흐르기 때문입니다. 혀는 부드럽기 그지없고 이는 단단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하지만 죽는 날까지 혀는 그대로 남아 있고 이는 먼저 빠집니다. 나무도 강하면 꺾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풀은 바람에 누워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중
평생 단 한 사람의 지음이라도 얻은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꼭 벗이 아니라도 무방합니다. 어쩌면 지아비 지어미가 서로에게 지음이면 금상첨화겠지요. 스승과 제자일 수도 있고, 상사와 후배일 수도 있을 겁니다. 나는 누군가의 지음이 되고 있는지요. 지음을 찾으려 하기보다 지음이 되려는 게 더 아름답습니다. 지음은 순간의 교환이 아니라 평생 그치지 않고 거두지 않는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더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누군가의 지음知音이 되어라> 중
직진하는 사랑, 때론 무모하다 싶어 발목이라도 잡아야 할 것 같은 그런 날것 그대로의 사랑들이 되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빠르게 회전하며 재고 따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한 지점을 향해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그렇게 무모하고 정직하게 날아가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런 싱싱하고 펄떡이는 사랑이 그립습니다.
-<사랑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중
추천사
성공은 겉과 속이 함께 조화롭게 이뤄지는 것이어야 한다는 지적은 누구나 말은 하면서도 막상 쉽게 답을 얻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날카로운 현실 인식과 인문학자로서의 따뜻한 성찰은 우리
가 과연 어떻게 일과 삶의 성공을 함께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반드시 실천해야 할 희망의 메시지다.
프루덴셜자산운용 김철훈 대표
달리기 전에 잘 걷는 법을, 이기기 전에 잘 지는 법을, 명석함을 뛰어넘어 지혜롭게 사는 법을 나누는 지은이의 삶의 깊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행간을 읽다 보면 앞만 보고 내달리는 사이 느림과 기다림이 주는 농밀한 생의 행복은 잊은 채 살았다는 사실을 성찰하게 된다. 한 번뿐인 인생을 마음으로 누리고 누군가와 나누며 채워가야 함을 알게 되었다.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
자극적이지만 정작 중요한 영양소는 결여된 인스턴트 식품 같은 ‘지식知識’만을 편식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단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삶의 ‘지혜知慧’를 주는 책이다.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면서도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유기농 식품 같은 지혜가 가득하다. 내 마음에도 삶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지은이의 따뜻한 삶의 향기가 부는 듯하다.
마음과 마음 신경정신과 김준기 원장
신간 소개
느리지만 꾸준하게 걸어가는 사람이 오래,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으른 산책자. ‘행복한 성공, 참된 성공’은 치밀한 전략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유연한 사고에서 시작된다고 믿는 인문학자.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마음으로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앎과 삶의 일치와 조화’를 가르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고마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문학에서 얻은 풍요로움과 철학에서 배운 깊이를 함께 가로지르며 누군가에게 울림을 전할 수 있는 글을 쓰는 일에 마음을 품고 있다.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의 프레임≫,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 ≪책탐≫ 등의 책을 펴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읽고 쓰는 일을 꿈꾸는, 마음만은 ‘늘 자유로운 개인’이고 싶은 지천명知天命.
▶ 목차
여는 글
1부. 완보 緩步, 달리기 전에 걷는 법을 배워라
신간 소개
1장.천천히 가야 오래 간다
멀리 가는 사람은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걷는 사람이다 상수여수上壽如水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라 절장보단絶長補短
참된 사랑은 나란히 걷는 것이다 심심상인心心相印
갈 때 가고, 멈출 때 멈출 줄 아는 지혜 시혜종덕施惠種德
작심삼년의 여유를 가져라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은 높게, 삶은 단순하게 붕몽의생鵬夢蟻生
대기면성, 진정 큰 그릇은 완성됨이 없다 대기면성大器免成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존재하는 건 없다 노마십가駑馬十駕
2장. 멀리 가려면 함께 걸어가라
함께 가는 행복을 배워라 고장난명孤掌難鳴
작은 힘이 모여 깊은 울림을 만든다 동성상응同聲相應
소유하면 소유당한다
가치 있는 목표일수록 ‘함께’ 도전하라 무신불립無信不立
낱개의 화살과 화살다발의 힘 절전지훈折箭之訓
삶은 나누는 만큼 커진다 동주상구同舟相救
물과 기름도 섞일 수 있다 경호연역更互演繹
이해는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화이부동和而不同
3장.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길을 아는 사람에게 묻지 말고 당신처럼 길을 찾는 사람에게 물어라 본립도생本立道生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안분지족安分知足
진실을 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책기지심責己之心
지知 감感 용用, 책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맞춰라 개권유익開卷有益
이성적인 잡념은 맘껏 누리고 확대시켜라 물경소사勿輕小事
2부. 완심 緩心, 느긋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라
4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시련을 이겨내면 더 강해진다 극기복례克己復禮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유능제강柔能制剛
초보운전, 그때를 아십니까? 역지사지易地思之
지혜는 사랑이다 전거가감前車可鑑
작은 격려가 큰 변화를 낳는다 신급돈어信及豚魚
내 몸 태워 빛 비추는 촛불처럼 해의추식解衣推食
관용과 포용의 힘 관인대도寬仁大度
5장. 먼저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어라
중요한 건 말에 담긴 마음이다 덕필유린德必有隣
행복을 주면 행복이 온다 금수지장錦繡之腸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어라 애인여기愛人如己
나누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을 만든다 복재적선福在積善
마음속 따뜻한 동반자, 친구 지란지교芝蘭之交
사랑,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구인득인求仁得仁
신간 소개
누군가 나를 필
누군가의 지음知音이 되어라 교천언심交淺言深
6장. 그저 필요한 건 사랑, 그것뿐이다
가장 긴 우정, 형제애 동기일신同氣一身
부모의 내리사랑을 기억하라 호천망극昊天罔極
사랑의 초심을 기억하라 수초발심守初發心
그저 필요한 건 사랑, 그것뿐이다 조운모우朝雲暮雨
사랑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종선여류從善如流
인생의 상수常數, 사랑의 상수를 찾아라 사시관종思始觀終
맺는 글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서평단 모집간 : 7월 26일 ~ 8월1 일
◆ 모집인원 : 20명
◆ 발표일 : 8월 2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 →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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