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기

홍성 용봉산에서

하동댁 2016. 10. 24. 20:31



야간 근무후 동료들과 함께간

용봉산  ...

너무 아름다워서  그저 감탄만 하고온산

몇년전 친구와의 추억이 어린곳

내친구 명의와 ....

그녀는 지금 아퍼서 사경을 헤매는데

난 놀려만 다니고 있다.

못된여자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