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시 [스크랩] 빈집/ 하동댁 2016. 9. 19. 12:33 농촌에는 뼈대만 남아 앙상한 빈집들이 늘어만 갑니다....낭송은 저의 오라버니 출처 : 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글쓴이 : 초화 (문순애) 원글보기메모 :